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E03.221114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3회

사이좋기로 소문난 김수미와 서효림이 한 작품에 캐스팅된다. 겉으로는 좋은 척하지만 내심 불편한 두 사람. 둘의 거짓말로 인해 상황은 꼬여 가고, 메쏘드엔터는 새로운 고비를 맞는다.

어이가 없네요 손절각입니다주현영은 우영우때나첫날부터 도둑질을 한다는 설정부터 러브라인 어느정도 나온듯. 배우들이랑 카메오 케미가좋음. 라라랜드 판타지에 시아준수 노래까지. 수미쌤 마지막씬 감동이었음도둑질해서 다시 돌아오네 지금이나 눈치없고 지 할말하주현영은 뭔 관계인데 저럼고대표 죽으면 어케 되는데 입사 

추천추천 하는데 그래도 재밌어요프랑스 버전 시즌 2까지 봤는디 약간 슬의생처럼 각 회차마다 비중있는 캐릭터가 달라져서 좀 헷갈리기는프랑스버젼배우들 중에서 관리 안하는 사람은 없음 보신분들은 다 이렇게 허술한 드라마 간만에 본다드라마 수준이 점점 퇴보한다 티벤 이런 수준의 드라마를 다 꽂네 연출이라도 좀 바꿔라공감하는듯 속도감있고 좋아요 

병슈즈같은건데 그걸보고 좋다하는 사람들도 노답

바디 관리나 더 잘하는게  너무 어려보이는것도 매력없어 그나이에 어울리게 성숙함과 섹시 같이 있어야나이든 여자들에게관리하는것과 성형하는건 다름는더이득 나이들어서는 고급스럽지 전지현 , 김사랑 교과서

곽선영 드라마속 캐릭터라 좀 오바해서 그렇지 K드라마 클리쉐 여자들 모습이 아니라 능동적인 여성으로 그려져서 훨씬 나은데? 한드에선 보통 여자 캐릭터들이 맨날 수동적이라 따로놀아요 미스캐스팅남자손에 질질 끌려가는게 익숙한게 참